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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설맞이 종합대책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 만든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8대 분야 / 분야별 상황반 20개 운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일 6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선,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1)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대구시는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2월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구매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2) 임금체불 해소
  또한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하여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근로자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채권보장제도①’, ‘임금체불생계비 융자제도②’,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③’를 적극 홍보하고,
    ① 도산기업 퇴직근로자에게 사업주대신 국가가 체불임금지급 (최대 1천만원)
    ② 임금체불 겪는 재직근로자에게 생계비 융자 (최고 1천만원 / 연 2.5%)
    ③ 일시적 경영악화로 체불 발생한 사업주에게 융자 (사업장당 최고 7천만원, 근로자 1인당 6백만원 이내 / 연 2.2~3.7%)

아울러,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및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운영하고 명절 전 건설공사(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나간다.

  3) 취약계층 지원
  대구시는 저소득주민, 쪽방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 17,230명에게 7억9천4백만원을 지원하여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연휴기간 노숙인·경로대상 무료급식소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역사주변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서 ‘민관합동 야간 현장상담’을 추진(’20.1월 설명절 전 2회 실시 19:00~24:00)하여 맞춤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교통 특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4)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198개소)의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차단하고, 특히 ‘복도·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또는 ‘비상구 폐쇄행위’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명절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방치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5)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또한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방역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국내외 이동이 이동이 잦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신속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6) 교통안전 및 귀성객 수송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허용 확대’,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도 증진한다.
    * 평시대비 109회(5.3%) 증회(열차 17회, 고속버스 68회, 시외버스 24회)
    ** 시 공영주차장 86개소 10,019면, 구군 공영주차장 104개소 5,598면, 학교·공공기관 부설주차장 475개소 25,183면 무료개방

셋째, 대구시는 도심환경 정비, 성묘객 편의 지원, 상수도·가스·석유 안정적 공급 등 ‘시민이 쾌적한 명절’ 만들기에도 앞장선다.

  7) 시민생활 불편해소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市 상황반’과 ‘구·군 기동청소반’을 병행 운영하고,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한 도심미관 정비, 성묘객 편의를 위한 교통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상수도·LP가스 긴급민원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운영 등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에 대한 시정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여 ‘시민이 즐거운 명절’을 만든다.

  8) 시정홍보 및 문화행사 마련
  대구시 SNS채널*, 동대구역 입구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귀성객 환영인사를 송출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미술관**에서는 소장작품을 선별해 전시하고, 동대구역 광장·국채보상공원·경상감영공원에서도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 대구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되면 수달이모티콘 무료제공이벤트(1.17./4만명)
    ** 연휴기간(1.24.~1.27.) 대구미술관 무료입장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분야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추진상황에 대한 소홀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점검으로 시민들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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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무시동히터·에어컨 설치비 지원 공모…3월 선정
[한국방송/허정태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물차의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장비나 시스템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친환경 물류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11~) 무시동히터 1만대, 통합단말기 1만대, 무시동에어컨 3천대 등 총 2만6천대, 127억 원을 지원하여 561톤의 미세먼지 저감과 18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였다. 이를 화물차 연료비로 환산하면 996억 원으로 투자대비 8배에 달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7억 8천만 원으로, 기업당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최대 1억 원으로 차등 지원하고,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대형차량 우선 선정 및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우수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며, 물류·화주기업에서 개인운송사업자(1대사업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정부지정핵심사업, 민간공모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정부지정핵심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아 대중화된 무시동 히터(1,630대, 6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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