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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평택시-현대제철-공업계고 협력 협약식 개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8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의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유의동 국회의원, 현대제철 안동일 대표이사와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김광회 교장, 동일공업고등학교 정기학 교장, 안중고등학교 김진현 교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맺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내년부터 10년간  3 6,000만원(매년 3,600만원) 평택시 소재 3 직업계고(공업계열) 우수학생 장학금과 실습기자재 구입비로 지정 기탁하고, 사내강사 학교 방문 특강  제철소 초청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장학금 수혜자 선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시에서는 직업계고 취업지원, 특성화고 뉴딜 프로그램  취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안동일 대표이사는 “철강의 발전에 기여할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학생들이 꿈을 키울  있도록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지원이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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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로 집값 과열땐 규제지역 추가지정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수도권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고 갭투자 여지를 차단한 6·17 부동산대책이 규제 '틈새'를 우려하는 여론에 휩싸였다. 규제수위와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해당사자가 늘어난 까닭이다. 정부는 풍선효과로 집값과열 우려가 있는 곳엔 규제지역으로 추가지정하는 등 후속보완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범위 규제에 늘어난 이해당사자…규제불만도 확대 6·17 대책의 주요 타깃은 수도권 집값상승을 부추긴 갭투자자와 수도권 풍선효과, 법인, 재건축시장으로 압축된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인천과 경기전역으로 확대했다. 투기지구나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주택을 사면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기로 했다. 2년 이상 거주자가 아닌 집주인은 재건축 분양 혜택도 제한된다. 법인의 양도세 강화,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절차 강화 등 집값과열의 원인 대부분을 차단했다. 문제는 대책도입에 따른 '경우의 수'다. 피해 가능성이 높은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먼저 재건축 단지 중 2년 이상 거주한 조합원에게만 재건축으로 짓는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분양자격을 준다는 규정에 임대사업자의 피해가 예상된다. 국토부는 재건축 의무거주기간 2년 적용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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