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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반도본부장-중국 외교부 부부장 면담 결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9.12(목) 북경 조어대에서 뤄자오후이(Luo Zhaohui, 羅照輝)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협의를 갖고, 한반도 정세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한중 양측은 최근 북측이 북미 실무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것에 주목하였으며, 이와 같은 주요 국면에 만나 긴밀한 협의를 가진 것을 평가하였다. 
 

양측은 북미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 진전에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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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관리권역 전국 확대…지역별 맞춤형 관리
[한국방송/장영환기자] 올해부터 종이·전자부품 제조업에 대한 통합환경관리제도가 적용된다. 오는 4월부터 대기관리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별로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를 추진한다. 폐수 유기물질 관리지표는 기존의 화학적산소요구량에서 총유기탄소량으로 전환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환경·기상분야 정책을 살펴본다. 수도권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3일 오후 서울광장 앞에서 서울시 미세먼지 특별단속반이 오래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종이·전자부품 제조업 대한 통합환경관리제도 적용 = 환경오염시설 관련 10개 인허가를 하나의 허가로 통합하는 통합환경관리제도가 펄프·종이 및 판지제조업, 전자부품제조업 업종까지 적용된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인허가 절차는 간소화하되, 업종별 특성과 주변 환경 등을 개별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기준을 적용하는 기업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합리적인 제도다. 환경부는 지난 2017년에 처음 시작된 통합환경관리제도를 2021년까지 반도체, 알콜음료, 자동차부품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19개 업종에 대해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기관리권역 전국 확대로 지역 맞춤형 대기질 관리 =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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