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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군, 배스 등 유해어종 퇴치사업 실시

11월까지 진주시와 상생발전협약 후속조치

[산청/허정태기자]   산청군이 건전한 생태계 보전과 내수면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해 배스 등 유해어종 퇴치사업에 나섰다.

 

14일 군은 큰입배스와 블루길 등 4종의 유해어종을 대상으로 오는 1130일까지 퇴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퇴치사업은 산청군과 진주시 간 상생발전협약의 하나로 진행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으로 모두 700의 유해어종을 포획할 예정이다. 잡아들인 유해어종은 폐기물매립장에서 처리된다.

 

토속어보존회 산청지부 관계자는 꾸준한 유해어종 퇴치사업으로 우리 산청의 강에 붕어, 쏘가리 등 고유어종이 풍부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 퇴치 대상인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토종어류와 그 알을 잡아먹는 등 한국 고유의 생태계를 파괴해 1998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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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부르는 해양경찰 노래’공모전 시상식
[한국방송/박병태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4일 오후 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해양경찰 노래 공모전 시상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해양경찰은 국민과 함께 부를 수 있는 해양경찰 노래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강한 파도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의 모습’, ‘해양경찰인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 등 해양경찰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다양한 내용의 노래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50곡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음악대학 교수, 문학평론가, 작곡가 등 외부위원의 공정한 심사와 전국 해양경찰관 435명의 만족도 평가를 거쳐 최종 23곡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부부와 가족으로 구성된 음악가, 어린이 합창단 등 12개 수상 팀이 참가했으며,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상장과 상금을 수여 했다. 아울러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 팀이 해양경찰관을 위한 축하공연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해양경찰에 축하 공연을 선물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2005년 창단하여 세계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해양경찰관을 만나기 위해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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