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8.3℃
  • 구름많음강릉 -1.2℃
  • 구름많음서울 -4.9℃
  • 박무대전 -3.8℃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1.0℃
  • 구름많음부산 -0.2℃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5.1℃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3.4℃
  • 흐림거제 1.2℃
기상청 제공

사회

"차별 없는 세상 열겠다"…심상정 정의당 대표, '故 노회찬 묘소' 참배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심상정 정의당 신임 당 대표는 14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故 노회찬 전 대표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심상정 대표는 참배 메시지를 통해 "노회찬 대표님. 우리 5기 당 대표단 인사드리러 왔다.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5만 당원들은 총선 승리와 진보 집권의 길을 열어가자는 힘찬 결의를 모았다"며 "노 대표님의 부재 속에 큰 짐을 지고, 저희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대표님께서 늘 함께 격려해주시고 지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심 대표는 "노 대표님을 지키지 못한 책임과 그리움을 담아 노 대표님과 함께 꾸었던 꿈, 차별 없는 세상과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길을 당당하게 열어 나가겠다. 늘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심상정 대표는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기 정의당 대표단 선출 보고대회' 결과 83.58%의 득표율로 당대표 자리에 올랐다. 2015∼2017년 대표를 지낸 후 2년 만이다.

신임 부대표로는 박예휘, 김종민, 임한솔 등 3명이 선출됐다.

당 대표단은 국립 현충원을 방문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당선 인사를 전한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교육부, 학교폭력 엄정 대처…촉법소년 연령 '14세→13세' 하향 조정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학교폭력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촉법소년 연령을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하향 추진한다. 중대한 학교폭력에 대해선 가해 학생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하고 특별교육을 받게 하는 등 엄정히 대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학교폭력 예방·대책 기본계획'(2020~2024)을 15일 발표했다. 5년마다 수립하는 기본계획이다. 3월부터 학교폭력 심의 기능이 교원지원청으로 넘어가면서 학교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중대한 학교폭력에는 엄정 대처하겠다는 방향을 담았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4차 기본 계획에는 가해 학생 교육 및 선도 강화를 위해 촉법소년의 연령을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서 '만 10세 이상∼13세 미만'으로 내리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교육부는 중대한 학교폭력에 엄정하게 대처하는 차원에서 '우범소년 송치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우범소년 송치제도란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이 피해자 대상으로 2차 가해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을 경우 경찰서장이 '우범소년'으로 보고 직접 관할법원에 송치, 소년보호사건으로 접수하는 제도다. 아울러 올해부터 학교폭력 예방교육인 '어울림' 프로그램을 모든 초등학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