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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경화 장관, 가나 진출 우리 수산기업 현장방문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강경화 장관은 7.13.(토) 오후 한-가나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가나 최대항구이자 우리 교민 최대거주지인 테마(Tema)지역에 소재한 우리 수산기업(코스모 참치가공공장)을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가나에서 한인사회는 1960년대 후반부터 원양어업 중심지인 테마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현재에도 우리 교민 대부분(800명 중 약 700명)이 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 1960-70년대 조업하던 원양선단은 현재 모두 철수하였으나 일부 선장과 주재원들이 가나에 남아 현지 회사와 합작하여 수산업체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12개의 우리 수산 기업들이 활동 

강 장관은 우리 원양·수산업계 종사자들이 1960년대 후반부터 서아프리카에 진출하여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과 가나의 경제발전에 기여해온 노고를 평가하고, 현지 대사관을 중심으로 정부차원에서도 가나 진출 우리 기업 및 교민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서아프리카기니만 지역에서 해적사건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정부로서는 가나정부와 함께 안전조치를 강화해 나가고자 하나, 기업 및 개인 차원에서도 각별히 안전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 장관이 방문한 코스모 관계자는 현재 대서양에서 어획한 참치를 가나 현지 직원 약 1,200명을 고용하여 가공처리한 후 대부분을 유럽으로 수출(OEM)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질의 고용창출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우리 수산업체들이 테마 지역경제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해오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현지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 태국, 파푸아뉴기니 업체와의 경쟁 심화, △현지 인건비 지속 상승, △소규모 내수 시장 등 어려움이 상존하나, △한국어선을 통한 안정적인 참치 공급확보 용이성,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 △유럽 수출시장과의 가까운 지리적 거리 등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어 가나에서의 수산업체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강 장관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국가로 예상되는 가나가 최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을 유치하게 되어 우리 기업들의 가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존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이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이 합심(Team Korea)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 7.7.(일) 제12차 AU 특별정상회의에서 가나를 AfCFTA 사무국 유치국으로 선정
** 가나소재 우리 정부기관 현황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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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가나 진출 우리 수산기업 현장방문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강경화 장관은 7.13.(토) 오후 한-가나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가나 최대항구이자 우리 교민 최대거주지인 테마(Tema)지역에 소재한 우리 수산기업(코스모 참치가공공장)을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가나에서 한인사회는 1960년대 후반부터 원양어업 중심지인 테마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현재에도 우리 교민 대부분(800명 중 약 700명)이 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 1960-70년대 조업하던 원양선단은 현재 모두 철수하였으나 일부 선장과 주재원들이 가나에 남아 현지 회사와 합작하여 수산업체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12개의 우리 수산 기업들이 활동강 장관은 우리 원양·수산업계 종사자들이 1960년대 후반부터 서아프리카에 진출하여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과 가나의 경제발전에 기여해온 노고를 평가하고, 현지 대사관을 중심으로 정부차원에서도 가나 진출 우리 기업 및 교민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서아프리카기니만 지역에서 해적사건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정부로서는 가나정부와 함께 안전조치를 강화해 나가고자 하나, 기업 및 개인 차원에서도 각별히 안전에 더욱 주의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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