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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집단 ‘이즘’ 산청서 공연

우리나라 전통악기가 가진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소리를 대중들에게 전하는 창작음악집단 ‘이즘(I.S.M)’이 산청 기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산청군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 - 치유악(治癒樂)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창작음악집단 ‘이즘’은 한국 고유의 음악이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 것을 목표로하는 창작국악그룹이다.

다섯 명의 연주자들은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단조롭고 전형적인 구성을 지양하고, 다양한 접근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시도를 해왔다.

이즘은 “나아가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그들의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의 독창적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음악에 관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목표로 정진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즘은 지난 2015년 서울시 국악활성화사업 우수국악작품육성사업 ‘출사표’ 대상을 수상했으며 1집 앨범 ‘Jamais Vu’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산국악당의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젊고 재능 있는 국악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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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부처, 내년 국민참여예산 2410억원 요구
[한국방송/박기택기자] 기획재정부는 23개 정부부처가 내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96개 사업, 2410억원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참여예산 제도는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 결정에도 참여하는 제도로서 지난해처음 도입됐다. 지난2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두달간 국민들로부터 접수받은 총 1399건의 제안들은 각 부처와 민간전문가의 적격성 심사등을 거쳤고, 국민참여 현장토론회 등을 거쳐 추가사업이 발굴됐다. 이번에각 부처에서 요구한 96개 사업은 복지·경제·사회·일반행정 4개 분야에 고르게 분포됐다. 자살, 사고예방, 식품안전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이슈들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청년·장애인·소상공·자영업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자살유족 생활안정·치료비 지원, 국민참여여객선 비상대응훈련,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장애인 전동휠체어 무상지원, 전통시장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 등이다. 내년 국민참여 예산사업 요구액은 전년보다 42.4% 늘었다. 이들 사업은예산국민참여단 논의, 온라인 의견수렴, 사업선호도 조사를 거쳐 내년 정부예산안에 담겨 9월 2일까지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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