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남동소방서 (서장 추현만)는 지난 28일 직원들의 후생복지증진 및 건강관리를 위해 한
달여의 직원식당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식당 새단장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식당 새단장에 발맞춰 기존 위탁운영을 하던 방식에서 소방서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제로 운영되며 위생
적인 조리환경과 보다 나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방기구 교체, 노후 주방시설 전면 개보수, 식당홀 벽, 바
닥 인테리어 변경 등을 진행하였다.
추현만 인천공단소방서장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위생적인 환경과 식단제공을 위해
직원식당을 새단장하게 됐다.”며“이번 식당 새단장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