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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만나서 반가워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축하와 격려를 위한 초청행사 개최
-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보호자, 관련 공무원 등 360여 명 참석
- 도전! 안전 골든벨, 어린이 안전 뮤지컬, 안전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 구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 사례>

울산의 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제한 표지판이 작아 누구나 잘 볼 수 있도록 키워달라고 신고해, 지금은 어디서나 잘 보이는 큼직한 표지판이 설치됐다. 내 주변의 안전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일으킨 큰 변화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7월 10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이하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주변의 안전을 살피는 등 올바른 안전의식을 체화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해, 전국 523개 초등학교에서 2,120명이 선정됐다.

 

※ 2024년 4월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 시작, 7월 말까지 시도별 발대식을 거쳐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위촉 및 활동 시작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안전히어로즈 177명을 포함해 보호자, 관련 공무원 등 총 3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 상식을 뽐내는 ‘도전! 안전 골든벨’과 어린이 눈높이의 교통안전을 다룬 ‘안전 뮤지컬’ 공연, 안전히어로즈와 소통하는 ‘안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끝으로 안전의 결의를 다지는 ‘안전구호 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안전 뮤지컬은 교통안전 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토크 콘서트는 안전히어로즈가 직접 작성한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여 소감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안전히어로즈로 활동하면서 생활 속 안전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 늘어났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상민 장관은 “어린 시절 형성된 습관이 평생의 습관으로 자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어릴 때부터 안전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행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안전지킴이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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