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3℃
  • 구름많음강릉 16.6℃
  • 박무서울 15.8℃
  • 박무대전 14.8℃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20.4℃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20.5℃
  • 흐림고창 ℃
  • 맑음제주 17.7℃
  • 구름조금강화 15.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이제 늘봄학교에서 사물놀이도 배울 수 있어요!

교육부-사물놀이한울림, 업무협약 체결…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교육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물놀이한울림과 늘봄학교 전통연희 프로그램 제공,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물놀이한울림과 늘봄학교 전통연희 프로그램 제공,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사물놀이한울림은 김덕수패 사물놀이를 모태로 해 만들어진 단체다. 사물놀이 활성화와 지역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 공연, 교재 출간, 강의 등을 지속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물놀이한울림은 늘봄학교에 ‘우·신·기 한마당’ 등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전통예술 프로그램과 전문강사를 제공하고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우·신·기 한마당’은 ‘우리 모두 신명 나고 기운차게’를 뜻하는 전통연희 프로그램으로 장단밟기, 사물체조, 사물놀이, 우리 노래 부르기 등 학생 체험과 놀이 중심 예술 활동이다.

 

사물놀이한울림이 제공하는 놀이 중심 예술 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소통·배려의 가치와 예술 감수성을 신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공감하며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미술·사진·영상 등 연계 기관을 발굴해 늘봄학교에 양질의 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즐겁고 신명 나는 전통연희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전통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관 인성체육예술교육과(044-203-6986)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