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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박진 외교장관, 우즈베키스탄 진출 동포·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우리기업 진출 지원 및 동포 권익 신장 노력 설명

[한국방송/박기문기자] 6.1(목)-6.3(토)간 우즈베키스탄을 공식방문중인 박진 외교장관은 6.2(금) 저녁 우즈베키스탄 진출 동포 및 기업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박진 장관은 우리 동포와 현지 진출 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첨병이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그간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 건설 사업 등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데 사의를 표명하였다. 

 

박 장관은 경제안보시대를 맞아 중앙아내 최대 인구 보유국이자 에너지·자원의 보고인 우즈베키스탄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정부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해나가는 동시에 보건, 디지털, 환경, 과학기술 등 첨단 협력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 박 장관은, 오는 6.5(월) 재외동포청 출범을 통해 우리 정부가 맞춤형 재외동포정책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은 물론 재외동포 기업과 국내기업의 교류 증진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과 동포들은 기업활동 애로사항을 설명하였고,

박 장관은 6.1.(목)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예방 및 사이도프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에너지, 인프라, 핵심원자재 분야 우리 기업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였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투자와 참여를 적극 환영하면서 한국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구체적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한바 있음을 소개하였다.

참석 기업인들과 동포들은 양국 경제관계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길 바라면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외교부 1호 영업사원으로서 세일즈 외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강조하고, 특히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다는 자세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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