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 맑음동두천 25.5℃
  • 맑음강릉 31.6℃
  • 맑음서울 25.8℃
  • 맑음대전 29.1℃
  • 맑음대구 31.1℃
  • 구름조금울산 25.4℃
  • 맑음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5.1℃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3.6℃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27.8℃
  • 맑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29.9℃
  • 맑음경주시 32.3℃
  • 구름많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상록분소 개소하고 본격 운영 나서

상록구 이주배경 청소년 언어·학습 등 다양한 지원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 17일 상록구지역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록분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는 이주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체류자격과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차별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체적으로 ▲교육문화 ▲심리정서 ▲진로교육 및 상담 ▲부모역랑강화와 지역사회 인식개선 ▲정책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안산시평생학습관에 소재한 상록분소는 ▲한국어 및 과목별 학습지원 ▲심리정서지원 ▲한국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상록구 지역의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매주 14~19세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예비학교를 운영하고 진로 및 진학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상록분소 운영으로 단원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 인프라가 부족한 상록구 지역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상록분소가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한국 정착에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