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1 (일)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2.9℃
  • 흐림서울 0.9℃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3.5℃
  • 구름조금제주 5.5℃
  • 흐림강화 3.2℃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3℃
  • 구름조금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외국적 선박 국내 연안 운송 한시 허용…“컨테이너 운송 지원”

1일부터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종료시까지
해양수산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수산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에 대응해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외국적 선박의 국내 연안 운송을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육상화물 운송분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정부와 화물연대 간 협상이 결렬되는 등 집단운송거부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해수부는 선제적으로 이번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종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외국적 선박이 전국 14개 국가관리무역항 간의 컨테이너화물을 운송하는 것이 허용된다. 운송하는 화물이 선사의 자가화물인지 타 선사의 화물인지와 수출입·환적·빈 컨테이너화물에 관계 없이 모든 화물이 해당된다.

 

외국적 선박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연안 운송하려는 선사는 별도의 허가절차 없이 선박이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하고 출항한 다음날까지 출항지 항만을 관할하는 지방해양수산청에 운송 사실을 보고하면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자국의 연안해운산업 보호 등을 위해 외국적 선박이 자국 항만 간 화물을 운송하지 못하도록 금지(일명 카보타지)하고 있다. 한국도 부산항-광양항 및 인천항-광양항 구간을 제외하고는 선박법에 따라 외국적 선박의 연안 운송을 금지하고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조치로 컨테이너화물의 육상운송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항만의 컨테이너장치장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현재 이행 중인 비상수송대책이 원활한게 작동되는지 수시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044-200-5718)



종합뉴스

더보기
140만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있는 서울에서 드디어 청정동행을 시작합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0일(금) 서울지역의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청정동행을 통해 △ 교육과정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한 청소년의 활동경험 확대 △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응 등을 통한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강화와 함께, △ 학업중단 청소년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보연계 확대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강화를 통해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아홉 번째 청정동행을 함께하게 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청소년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서울연맹·한국걸스카우트서울연맹 등 6개 청소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 후 청소년 단체활동 활성화’, ‘마을 내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청소년 단체 활동 공간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포럼’을 개최하여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활동방향을 모색하고, 교육청에 교육‧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왔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