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구름조금동두천 1.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4.9℃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조금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8℃
  • 구름조금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피플

평택보건소,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금연·금주 합동 캠페인 운영

[평택/김한규기자] 지난 11월 28일 평택보건소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평택여자중학교 정문 및 주요 통행로에서 청소년 흡연·음주의 위험을 알리는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의원, 평택경찰서, 학부모 폴리스 연합회, 학부모 운영위원회, 평택보건소, 평택여자중학교가 협력하여 운영됐으며, 흡연·음주·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교내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흡연하지 않는 당신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등의 슬로건을 걸고 청소년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리플렛을 배부함으로써 청소년 금연·금주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으며, 교내 캠페인 참여 학생들은 “담배는 자신의 생명을 끊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구호를 외치며 친구들을 향해 금연을 권장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교내 금연·금주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가진 자원을 활발하게 공유하여 평택시 흡연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이르면 4월부터 시내면세점서 여권없이 면세품 산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내 면세점에서 여권없이 스마트폰 인증만으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세판매장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자로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면세산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다. 후속조치는 국민의 면세쇼핑 편의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여행객 수요 등 국내 면세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시내 면세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권 제시 절차없이 스마트폰 신원인증을 통한 면세품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시내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권을 제시해야 한다. 스마트폰 인증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면세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세청은 오픈마켓이나 메타버스 등 다른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면세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면세점은 자사 인터넷몰을 통해서만 온라인 판매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국내외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를 허용해 면세업계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