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2℃
  • 흐림서울 -4.0℃
  • 흐림대전 -3.2℃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1.7℃
  • 박무광주 -1.5℃
  • 맑음부산 -0.3℃
  • 구름조금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6.2℃
  • 흐림강화 -5.2℃
  • 구름조금보은 -6.9℃
  • 구름많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군산해경, 겨울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돌입

올해 말까지 집중 안전점검과 안전저해행위 집중단속 예고

[군산/김주창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겨울철 바닷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은 겨울철 관광객 감소로 유선의 경우 이용객은 감소하지만 선내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와 시설물 결빙에 따른 낙상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이 기간 동안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유·도선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장비와 화재감지기 등 소화 장비 작동상태, 선사 자체 안전관리 방안,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무면허 영업 ▲영업구역·시간, 항행조건 위반 ▲주류 판매·제공·반입 ▲과적·과승 ▲승객 안내 및 매뉴얼 비치 위반 등 유·도선 5개 주요 안전저해행위에 대해 엄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군산해경이 유람선내 인명구명장비 점검을 실시하고있다.                ▲ 유람선내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해경은 상황실과 함정·파출소·해상교통관제센터 간에 유·도선 운항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선착장 및 주요항로의 안전순찰과 출·입항 기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기상악화 시 법령에 따라 출항통제를 엄격히 적용할 계획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해양사고 발생 시 기상상황과 낮은 수온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할 우려가 높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겨울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군산 관내 유·도선 이용객은 연 평균 약 8.5만 명이며, 이 중 약 4%에 해당하는 약 1만여 명이 겨울철(12~2월)에 유·도선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뉴스

더보기
140만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있는 서울에서 드디어 청정동행을 시작합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0일(금) 서울지역의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여성가족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청정동행을 통해 △ 교육과정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한 청소년의 활동경험 확대 △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응 등을 통한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강화와 함께, △ 학업중단 청소년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보연계 확대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강화를 통해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아홉 번째 청정동행을 함께하게 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청소년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스카우트서울연맹·한국걸스카우트서울연맹 등 6개 청소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 후 청소년 단체활동 활성화’, ‘마을 내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청소년 단체 활동 공간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포럼’을 개최하여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 활동방향을 모색하고, 교육청에 교육‧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왔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