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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태영호, 한중정상회담으로 외교균형 되찾은 윤석열 정부의 한중관계와 동북아 안보환경 심층 진단 토론회 개최

북한과 대만해협 문제를 한 바구니에 놓고 논의하는 새로운 접근에 눈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민의힘 태영호(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의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중관계와 동북아 안보환경 진단’세미나를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대표의원 박진)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중국 공산당 제20차 대회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3연임 공식화 이후 한국이 당면한 새로운 국제정세 속 한중관계 및 동북아 안보환경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분석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태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좌장으로 참여한다. 발제는 주재우 경희대학교 교수와 이창형 한국국방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토론은 조현규 한국국방외교협회 중국센터장과 박수찬 세계일보 기자가 맡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대회 결과 및 최근 3년 만에 재개된 한중정상회담 분석을 통해 당면한 새로운 국제질서 재편이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환경에 미칠 변화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진핑 총서기의 세 번째 임기를 맞아 중국의 대(對)한반도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진단하고,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그에 연계해 주변 지역의 지정학적 안보 정세를 전망해 볼 예정이다. 또한 북한 문제와 대만해협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중외교 전략 마련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 의원은 “지난 15일 3년 만의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지난 정권 동안 기울었던 한·중 외교 운동장이 반 시간도 안 돼 바로 세워져 중국과의 외교적 공간인 훨씬 넓어졌다”라며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는 운동장이 다시 균형을 찾은 현시점에서 우리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새 외교전략을 수립하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2. 11. 21.

국민의힘 국회의원 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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