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

  • 맑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0.6℃
  • 구름조금대전 2.2℃
  • 흐림대구 5.4℃
  • 구름많음울산 6.0℃
  • 구름많음광주 3.5℃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2.7℃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4.4℃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2℃
기상청 제공

사회

도 특사경, 고교 11곳에서 ‘찾아가는 피해상담소’ 운영. 대리입금 피해 예방

○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11곳 대상 운영
○ 교사, 학생, 전담 수사관들 참여하는 상담 창구 마련. 간담회 및 상담, 캠페인 실시
- 전담 수사관이 수사사례, 피해 예방, 대응 방안 안내 및 피해 사례 상담·접수
- 자체 제작한 불법 대부업 예방 위한 홍보물 배부로 사전 피해 예방 조치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청소년 대상 불법 대부 행위인 일명 ‘대리입금’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한다.

 

피해상담소 운영은 사전 협의된 날짜별로 학교 내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불법사금융 수사 전담 수사관들이 학생들과 자유 대담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직접 피해상담·접수, 신고·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담은 ‘대리입금’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돌 관련 상품(굿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 등을 받는 행위다.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는 2020년부터 불법사금융 이용 노출에 대한 부담감, 보복의 두려움, 생업 등의 이유로 수사기관 방문을 기피 하는 피해자를 찾아 수사 단서 취득, 상담을 통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40곳(2020년 16곳, 2021년 8곳, 2022년 상반기 16곳), 대학교 5곳(2021년), 산업단지 11곳(2020년 4곳, 2022년 7곳)에서 진행해왔다.

 

김민헌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홍보를 해왔다”며 “수능이 끝나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불법 고금리 대부행위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방송/이명찬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월 2일(목), 대전시청에서 중앙 및 지방 공무원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지역경제활성화 연찬회’를 개최하고,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자치단체 지역경제·시책사업 담당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중앙과 지방 공무원들이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지역경제 중점 추진방향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설명회, ▴2023년 경제정책방향 및 지역경제분야 중점 추진방향 공유, ▴자치단체 지역경제 우수정책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인구 늘리기 시책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배경 및 취지, 사업 주요내용 및 향후일정 등을 참석한 지자체 생활인구담당 공무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은 행안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에 포함된 5개 사업*으로, 정주 인구감소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활인구를 유입하여 경제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 ① 두지역 살아보기, ② 워케이션(Wo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