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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강중앙공원 다목적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오는 15일경 물놀이를 제외한 놀이시설이 개방된다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지난 30일 한강중앙공원에 물놀이가 가능한 다목적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기동 1539번지 한강중앙공원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모래성을 테마로 하여 조성한 다목적 어린이놀이터에는 물놀이 조합놀이시설 1개소, 조형분수 1개소, 소규모 물놀이시설 8개소, 바닥분수 1개소, 샤워기 2개소 등이 설치됐다.

공원관리과에 따르면 이곳은 평소 어린이 놀이터로 활용하다가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되어 시원한 물줄기와 물놀이공간을 제공할 예정으로 김포시민의 친수공간 이용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물놀이터 조성으로 한강신도시 어린이들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 워터버켓, 워터밀, 슈팅헌터 등 워터파크 못지 않은 시설과 편의시설을 즐기며 다채로운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물놀이장은 현재 준공 후 설치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5일경 물놀이를 제외한 놀이시설이 개방된다. 시설 곳곳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은 머지않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대성 공원관리과장은 “김포시내 대규모 물놀이장이 조성으로 친수도시로서의 김포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물놀이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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