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금)

  •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5℃
  • 흐림서울 2.8℃
  • 맑음대전 -1.5℃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5.3℃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7.0℃
  • 흐림고창 2.2℃
  • 흐림제주 8.6℃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7℃
  • 흐림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사회

도전·열정의 장애인 체육 한마당 막 올라

- 이필영 부지사,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충남/박병태기자]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2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충남장애인체육회와 당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임원 5100여 명이 참가하며, 육상·역도·탁구·골볼·보치아 등 16개 정식 종목과 바둑·다트 등 4개 전시 종목, 시범 종목인 이-스포츠(e-sports)까지 총 21개 종목을 진행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 부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조길연 도의장,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우승기 반환,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주제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열정과 노력으로 대회를 준비해 오신 선수 여러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멋진 경기와 열띤 응원을 통해 선수 간 우정을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운영, 장애인 체육행사 개최 등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 체육인의 품격있고 활력 넘치는 삶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합뉴스

더보기
남부지역 가뭄에 댐-저수지 연계 운영 확대·대체용수 개발 추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광주·전남 등 남부지역 가뭄에 대처하고자 합동으로 ‘가뭄대책 긴급점검 및 대응강화 회의’를 7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가뭄극복 대책을 공급과 수요 측면으로 나누고, 생활 및 공업용수·농업용수·소방 등 기타로 세분해 관리하고 물 절약 홍보 대책도 꼼꼼하게 챙기기로 했다. 용수 공급대책으로 댐-저수지 연계 운영 확대와 광주 동복댐 대체용수 개발 등을 추진하고 수돗물 사용을 절감하는 등 용수 수요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 용수 공급대책 먼저 보성강댐 및 농업용저수지 용수를 주암댐과 평림댐에 각각 저류해 활용하고, 주암댐에서 목포시로 공급하는 용수 일부를 장흥댐에서 대체 공급한다. 또 주암댐과 동복댐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대체수원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 동복댐 대체용수 개발도 진행하는데, 영산강 하천수 취수 비상관로 신설과 취수량 확보를 위한 지하수 관정 개발 등을 추진한다. 동복댐 저수위 물을 활용해 공급하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전남 등 도서지역 식수 공급원을 다양화한다. 완도군 소안도에 1일 300톤 규모의 해수 담수화 선박을 투입하고 신안군 하태·대둔도 및 완도군 모도 해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