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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제29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 9.20. 10: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제29회 부산복지의 달 맞아 기념식 개최
◈ 부산지역 사회복지 유공자 총50명 표창 수여… 유공자 격려 및 사기진작 도모 기대
◈ 복지 사각지대 해소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강조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일(화)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29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유공자 및 일반시민 150여 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해 이듬해인 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특히 부산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하고, 29회째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과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을 함께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종사자, 일반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에 이어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로는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장관 표창) 6명 ▲사회공헌장(6명) ▲제29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시장 표창) 25명 ▲윤리경영 우수기관(시장 표창) 1곳 ▲이웃돕기 유공(4명) ▲부산사회복지협의회(표창) 8명 등 총 50명이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9월이 복지의 달인 만큼 이번 기념식이 그간 부산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최근 세 모녀 사건을 보며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며 “지금이야말로 더 튼튼한 복지 안전장치를 만들고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행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원-팀(One-Team)이 되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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