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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해외 채용 정보, 외교관에게 물어봐!

- 제5차 재외공관 해외 취업담당관협의회 개최(9.14, 9.15)
- 국가별 해외 취업 지원 전략, 사후관리 방안 등 논의
-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상담 지원 등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외교부(장관 박진)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하여 9월 14~15일 양일간 「해외취업 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해외취업담당관의 해외취업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국내 청년들에게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

  

코로나로 인하여 ‘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부와 외교부가 합동으로 개최하여 국내에서 해외 취업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부처와 유관기관이 모여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올해 5회차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은 코로나 이후 변화된 해외 구인시장에서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 1일 차에는 국내외 해외취업전문가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취업 미래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청년의 해외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고,

  

해외취업자의 현지 적응을 위한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 등 신규 지원서비스를 중심으로 공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청년 해외취업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 「해외취업자 온라인 사후지원센터」 : 월드잡플러스(해외통합정보망) 내 해외취업 직후 생활정보부터 재취업까지 해외취업 이후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해외취업자 사후지원 통합 플랫폼

  

아울러 해외 인턴, 봉사, 창업 등 해외진출과 관련한 정부사업을 수행하는 5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추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KOTRA, KOICA, 한국무역협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창업진흥원

 

❖ 우수 해외취업 지원 사례

 ㅇ (주미대사관) 국제기구(UN,WB,IMF,IDB) 합동 취업설명회 개최(주미대사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코트라 공동개최), 각 국제기구별 취업담당관, 분야별 관계기관 등과 개별 온라인 상담진행(청년 200명 대상)

 ㅇ (주오사카 총영사관) 이력서 작성, 면접 방법 등 구직자 역량강화를 위하여 전문HR기업을 활용한 온라인 면접 코칭 제공(연3회 실시, 코칭 및 세미나 114명 참가)

  

행사 2일 차에는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과 취·창업 등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가 만나 생생한 현지 정보를 전달하는 ‘만남의 장’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에 참석하는 청년 구직자는 해외취업담당관으로 활동하는 외교관으로부터 현지 채용 정보와 취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처 방법, 현지 노동법 등 안정적인 현지 정착 지원을 위한 소위 ‘꿀팁’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외교부 이미연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우리 청년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한 재외공관 및 유관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국내에서 파악이 어려운 현지 채용 정보 및 동향, 파악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용부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코로나 이후 해외 구인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현지 재외공관과 국내 해외취업사업 수행기관과의 유기적 연계가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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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연구시설·장비 은퇴제 도입…통합 수요조사체계도 마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그 동안 연구장비와 달리 명확한 지침이 없어 처분에 어려움이 있던 대형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은퇴제를 도입한다. 또 현장 실수요를 반영한 대형연구시설·장비의 통합수요조사체계를 마련하고, 기관별 연구시설·장비 관리계획의 수립으로 우수기관은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43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제3차 국가연구시설장비 고도화계획(2023~2027)(안)(이하, ‘고도화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고 있는 국가연구시설장비에 관한 중장기계획으로, 연구시설·장비를 효과적으로 구축·확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와 전략, 중점과제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1, 2차 고도화계획 수립을 통해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장비도입심의 체계화와 과제 종료 후에도 장비 유지보수가 가능한 통합관리제를 시행했다. 아울러 연구장비 종합정보시스템(ZEUS) 구축을 통한 공동활용 등 연구장비 투자·관리체계 확립과 활용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주요국에서 기술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연구시설·장비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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