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금)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0℃
  • 구름많음대전 -3.9℃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4℃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7.2℃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4.7℃
  • 흐림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1.3℃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지방의회

김포시의원, 내년 의정비 1.4% 인상 결정

김포시의정비심의회, 2022년 공무원 보수인상률 반영해 연 4,647만원으로 결정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의원이 내년부터 지급받게 될 의정비가 연 4,647만 원으로 결정됐다.

김포시의정비심의회(위원장 전광희, 이하 심의회)는 지난 8일 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제8대 김포시의원에게 지급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금액을 결정했다.

지방자치법 제40조에 따라 의정비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심의회에서 결정하는 금액 이내로 하여 조례로 정해진다.

시의원들이 지급받는 의정비는 직무활동에 대한 비용인 월정수당과 의정자료 수집·연구 등을 위한 의정활동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최종 결정된 2023년 김포시의원 의정비 지급기준금액은 현행 연 4,602만 원에서 1.4% 인상된 4,647만 원이다. 이는 통상 정액으로 지급해 온 의정활동비 연 1,320만 원과 월정수당 연 3,327만 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이와 함께 심의회는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매년 인상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심의회 위원들은 김포시 주민 수, 재정능력(재정자립도), 2022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금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의 결정결과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김포시장과 김포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시의회 조례개정을 통해 최종 시행된다.



종합뉴스

더보기
옥외 건설현장 불시감독 등 겨울철 근로자 보호 집중 추진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고용노동부는 한파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등 옥외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 보호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범정부 차원의 ‘국가 재난체계 구축·가동 매뉴얼’에 맞춰 내년 3월 초까지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한 한파대책을 운영한다. 또 건설업과 환경미화·폐기물수집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업해 ‘한랭질환 예방가이드’를 마련해 적극 알리고, 각 사업장에 대한 이행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인해 예기치 않게 올해 겨울철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경우 건설현장에는 공정 유지상 필수작업인 콘크리트 타설·양생과 용접작업을 서두르거나 사전 작업계획 검토 미흡 등의 관리 소홀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거푸집 붕괴, 일산화탄소 중독·질식, 화재·폭발에 의한 대형사고 발생 사례가 있으므로 각 사업장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2021년 12월부터 올해 2월 동절기에는 77명이 건설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붕괴로 6명이 사망하는 대형재난도 발생했다. 이에 고용부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