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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2천만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 8월 11~14일 4일간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 경남의 여름 ‘바다와 섬 관광지’ 집중 홍보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도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여름, 가을 관광지를 알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엔데믹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여행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여행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도(경남관광재단)에서는 창원시를 비롯한 13개 시군, 여행기업 등 40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여름휴가 기간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경남의 바다와 섬 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풍철에 앞서 가을 여행에 적합한 ▲창원 대산 동부마을, 하동 송림공원 등의 관광지, ▲진주 남강유등축제, 거창 감악산 꽃&별 여행 등의 축제, ▲남해 앵강다숲마을 등의 체험활동 ▲사천 전어회무침, 산청 약초한정식, 함양 산양삼 등 먹거리 등을 담은 ‘사계절 가장 핫한 경남-가을편’ 홍보물을 배부하여 경남 가을 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경남 홍보관 이미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관광재단은 참가 기관 및 기업들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기업간 상담회에도 참가하여, 여러 여행사들이 경남 방문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경남의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승제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광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적극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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