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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소년과학대장정, 발대식 갖고 힘찬 출발

- 8.9(화) 11시, 참가 중학생‧지도선배 100여명과 함께 발대식 개최
- 우주‧항공, 기후‧에너지 2개 분야, 4박 5일 간(8.9~13) 전국 과학여행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과학종합캠프인'제1회 청소년과학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돌입하였다.

발대식에는 과학대장정에 최종 선발된 전국의 중학생 100명과 참가학생들과 동행하며 과학멘토 역할을 담당할 지도선배 6명,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참가학생들을 격려하고, 단체 선서식 및 참가 대표학생·지도선배의 소감 발표를 통해 향후 일정에 대한 기대감과 의지를 나눴다.

과학대장정은 ▲ 우주·항공, ▲ 기후·에너지 2개 분야를 주제로, 중학생 100명이(각 50명) 8.9일부터 8.13일까지 4박 5일간 전국 출연연, 대학, 기업, 과학관, 공공기관 등을 탐방하며, 첨단 과학기술 현장과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보건‧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코로나19 음성확인, 매일 자가진단 실시, 학부모 안심서비스 제공, 보건인력 및 청소년생활지도사 등 전문인력 동행으로 건강한 체험환경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과학대장정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현장을 마음껏 누려보고,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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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9월 2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체결했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은 올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발표된 것으로, 1회용품 감량,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2040년까지 제주도를 탈플라스틱 섬으로 만드는 것이 골자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라산, 성산일출봉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국내외적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도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협업하여 제주도를 ‘1회용품 없는 섬’으로 조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월 2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며, 원활한 제도의 이행을 위해 도내 매장 및 소비자들에 대한 지원에 상호 협조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영화관, 체육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확대한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품 없는 섬 제주’를 구축하고, 섬 관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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