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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동 봉사단체, 여름 휴가철 대비 연도변 환경정비 실시

- 봉사단체 합동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중앙동 만들기에 구슬땀 흘려

[경산/김근해기자] 중앙동(동장 최주원)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3개 봉사단체(중앙동새마을부녀회, 중앙동청년회, 바르게살기중앙동위원회)가 합동으로 주요 도로변과 꿀밤산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매지 공원, 경산공설시장 등 경산의 명소를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경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들은 꿀밤산 광장과 쉼터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정리하고 시청 네거리~남매지 네거리로 이어지는 도로변의 보도블록 사이로 어지럽게 자라고 있는 잡풀을 꼼꼼하게 제거했다. 또 공터와 골목길에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심주섭 청년회장은 “여러 봉사단체가 힘을 합쳐 일하다 보니 힘든 것도 잊고 즐겁게 작업했다. 내 손으로 중앙동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여 중앙동 사랑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주원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앙동은 경산의 중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가 있는 경산의 중심지인 만큼 깨끗하고 청결한 중앙동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살기 좋은 도시 경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 살기 좋고 두 배 더 행복한 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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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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