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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건립 설계 용역 실무회의 개최

- 도, 28일 용역 수행사 디에이건축·유엔스튜디오와 계획 논의 -

[충남/박병태기자] 충남도는 28일 충남미술관 건립 설계 용역 수행사인 디에이건축 사옥 회의실에서 ‘제11차 충남미술관 건립 설계용역 총괄계획자 주재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사업 총괄계획자인 임호균 연세대 교수와 도 관계 공무원, 설계 용역사인 디에이건축(한국), 유엔스튜디오(네덜란드) 직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2025년 12월 개관 예정인 충남미술관은 내포 신도시 문화지구 내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만 7000㎡로 건립 추진 중이며, 지하에는 40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미술관 건립 설계 용역은 현재 한국의 디에이건축과 네덜란드의 유엔스튜디오가 공동 도급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남미술관의 세부 평면 계획과 실내 인테리어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실내 인테리어 계획은 유엔스튜디오 직원이 참석해 직접 설명했다.

 

유엔스튜디오의 경우 설계 착수 이후 원격 화상 회의와 국내 입국 등을 통해 설계 용역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중간단계 설계를 진행 중으로 내년 2월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9월 제2차 충남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제1차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됐던 의견의 검토 및 반영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문을 들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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