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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선언식 개최

- 주민이 찾아낸 지역의 문제를 민‧관‧공이 협업하여 함께 해결,
- 19개 의제에 19개 해법! 찾아낸 문제만큼 해법도 다양한 경남지역 문제해결플랫폼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는 27일 민‧관‧공이 함께 담아내는 행복한 경남이야기 2022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선언식을 열고 의제실행에 대한 다짐과 선언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주 경남사회혁신가네트워크 이사장, 박일동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 의제매칭 추진위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2022년에 발굴된 경남지역 200개 의제 가운데 매칭과제로 선정된 19가지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2022년 전국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전략의제인 ‘탄소중립’과 ‘지방소멸에 발맞춰,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올해 매칭과제에 ‘RE100시민클럽’을 필두로 한 탄소중립 관련 의제 8개와 ‘함양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프로그램 운영’ 등 6개의 지방소멸 의제를 매칭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기조로 올해 선언식을 구성해 기존의 의제 소개 패널을 제작하는 대신 영상소개로 대체하고, 일회용 휴지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손수건을 나누어 주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일동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주민참여, 민·관·공 협업을 통한 다양한 사회문제해결로 의제실행 고도화와 확산을 통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도민이 제안하고 공공기관은 보유자원을 제공하며, 행정기관은 지원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도내 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2019년도에 19개 의제, 2020년도에 20개 의제, 2021년도에 24개 의제를 협업과제로 매칭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114개 공공기관과 19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하고 지역문제해결의 도내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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