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금)

  • 맑음동두천 12.8℃
  • 구름조금강릉 16.6℃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4.0℃
  • 구름많음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7.1℃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4.0℃
  • 구름조금제주 19.7℃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1.2℃
  • 구름조금금산 11.8℃
  • 흐림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4.4℃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부산바다축제, 3년 만에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 7.30.~8.7. 해운대·다대포·광안리해수욕장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개막행사,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나이트 풀파티’ 등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 ‘부산바다축제’가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제26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간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개최되지 못했고, 2021년에는 기존과 달리 비대면 행사로 열리다가 올해 3년 만에 해수욕장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됐다.

 

개막행사는 7월 3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2부 ‘나이트 풀 파티’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홍보영상에 출연한 밴드 ‘카디’와 ▲여성 발라드 듀오 경서, 예지가 출연한다.

 

이어서 열리는 2부 ‘나이트 풀 파티’에서는 인공풀장에서 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기리보이 ▲키드밀리 ▲릴보이 ▲소코도모 ▲릴러말즈 ▲쿤디판다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7월 31일부터는 해운대, 다대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한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여름 바다의 진수를 보여줄 댄스 경연대회 ‘해운대 스트릿댄스 페스타’가 7월 31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는 ▲8월 2일 ‘부산 줌바다’ ▲8월 3일 ‘광안리 해변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 부산의 밤을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댄스 강연도 열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8월 4일 장애인 힐링을 위한 ‘장애인 한바다축제’를 시작으로 ▲8월 5일 해변 포크 콘서트 ‘다대포 포크樂 페스티벌’ ▲8월 6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등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연달아 펼쳐진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부산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바다 플레이리스트’가 열린다. 마술,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 전통연희, 클래식 등 공연 장르를 다양화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www.bf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였으니 시민들이 많은 참여해 부산의 여름 바다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라며,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경찰·검찰 ‘스토킹범죄 대응 협의회’ 개최
[한국방송/박병태기자] 경찰청과 대검찰청은 오늘(9. 22.) 대검찰청에서 스토킹범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경·검 간 수사협력을 강화하여 스토킹범죄 엄정 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스토킹범죄 대응 협의회」를 개최하였음 경찰청 형사국장(치안감 김희중)과 대검 형사부장(검사장 황병주)이 참석한 협의회에서, 스토킹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피해자에 대한 위해 예방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점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고 아래와 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 ① 형사절차의 전과정에서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치를 강화하여 스토킹처벌법을 적극 적용하고 잠정조치와 구속을 적시에 활용 - ② 기관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스토킹의 행위자 특성, 행위 내용과 유형, 긴급응급조치 내지 잠정조치 이력 등 위험성 판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찰 수사초기 위험성 판단자료도 공유 - ③ 각급 단위의 경·검 실무 협의회 등 스토킹범죄 엄단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긴밀 협력체계 지속 추진 - ④ 처벌 강화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법률과 제도의 개선을 협의 경찰과 검찰은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스토킹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