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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수 농산물 직거래로 서로서로 도와요

나운2동, 자매결연 기관 천안시 북면과의 농산물 직거래장터 교류행사 개최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나운2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성관)가 지난 15일과 22일, 자매결연기관 천안시 북면과 함께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는 천안시 북면 우수 농산물인 단호박과 옥수수를 사전접수 방식을 통해 총 599망(700여만원)을 판매했으며 22일 천안시 북면사무소에서는 군산시 농산물 흰찰쌀보리를 선주문 받아 약 930포대(1,000여만원)를 판매했다.

 

나운2동과 북면은 지난 2007년 6월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지역문화축제 참여 등 꾸준한 교류로 서로간의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군산시 나운2동과 천안시 북면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다져나가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성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군산시와 천안시 북면 우수 농산물이 홍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번 행사와 같은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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