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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입학식 개최

○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입학식 개최를 통해 교육 시작
- 데이터 취업준비 과정 수준별 교육 맞춤 제공 및 협력기업 인턴십 등 기업 연계
- 교육 수료 후 지속 지원을 통한 경기도 취업 희망자들 데이터분야 구직 적극 지원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5일 성남산업진흥원에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산업 인력양성 교육’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에는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취업준비과정’ 교육생 60명과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은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사업으로 총 280여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데이터 취업준비과정(중급, 고급과정) ▲재직자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시작된 ‘데이터 취업준비 과정’은 경기도민 중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0명을 교육하는데 총 129명이 신청해, 데이터 분야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데이터 시각화를 중점 교육하는 중급과정, 데이터 예측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고급과정으로 구분된다. 특히 도내 데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와이즈넛, 마인즈랩, 에이모와 연계해 교육생 대상 멘토링, 견학프로그램,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 수료 후 1년 동안 경기도 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 제공과 컨설턴트 밀착 지원 등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교육생 김서윤씨는 “데이터 분야 취업 준비를 하던 중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대가 크다”며 “교육 중에 지원되는 취업 컨설팅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꼭 데이터 관련 업계에 취업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1차 교육의 경우 30명 선발에 80여 명이 지원했으며, 2차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터 분야 재직자의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데이터 분석‧활용과 데이터 산업 최신 트렌드 등을 세미나 형태의 전문가 특강 방식으로 진행하는 ‘데이터 재직자 과정’ 역시 9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전 세계적 산업구조의 급변으로 데이터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는 지속적인 미래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신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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