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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순항’ 10월까지 설치 완료 예정

시민과 함께 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올해 총사업비 58억원(국비 29억원)을 투입해, 시내권 주민의 주택·상가(686세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순조롭게 설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내권 융복합 사업은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을 시작으로 신재생 설비를 설치하고(공정율 30%)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체 설비 용량은 3MW 정도이며, 주택용 태양광 3kW 설치 시 연간 5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2년 안에 자부담금 회수가 가능하며, 향후 20년 이상 전기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임준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전기료 절감 등 경제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호응도가 높은 사업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만족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2020년 서남부권 45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동부권 48억원을 투입하여 1,169세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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