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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이지선 교수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성료

‘꽤 괜찮은 해피엔딩’ 저자 이지선 교수와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평택YFC에서 운영하는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목) ㈜화담, 이충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된 ‘꽤 괜찮은 해피엔딩’ 이지선 교수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강하영 성악가의 ‘Lungi dal caro bene’와 ‘바람의 빛깔’ 노래로 북콘서트의 시작을 알렸으며,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청소년이 함께 ‘꽤 괜찮은 해피엔딩’ 책 낭독 후 저자인 이지선 교수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북콘서트의 주제가 된 ‘꽤 괜찮은 해피엔딩’은 사고 이후 변화된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으며, 북콘서트를 통해 이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작가 이지선 교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강연하는 것은 오랜만이라 긴장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즐거운 마음으로 강연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 학생은 “오늘 강의를 통해 화상의 아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힘들고 아픈 일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최중호 관장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사고와 고난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의 이지선 교수와 청소년들의 만남을 통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위기와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이타심을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서정청소년문화의집 밴드(http://band.us/@sjyouth), 블로그(http://blog.naver.com/sjyouth0601)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663-18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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