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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가상’에 김효영·심플렉스·카인드 건축사사무소

잠재력·참신성·사회적 역할 등 종합 평가…전시회·작품집 발간 등 기회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2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팀은 김효영 건축사사무소(김효영),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박정환, 송상헌), 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이대규, 김우상) 이다.

2022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김효영건축사사무소(김효영·사진 왼쪽부터),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박정환, 송상헌), 카인드건축사사무소(이대규, 김우상). (사진=문화체육관광부)

 

41개 팀이 지원한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리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효영건축사사무소는 척박한 한국 현대건축의 토양에 거침없는 유희적 참조와 차용을 하는 새로운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는 한국 공공영역 건축의 복잡한 문제와 상황을 정제된 이미지와 세밀함, 높은 완성도로 풀어냈다고 평가됐다.

 

카인드건축사사무소는 시각문화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공감각적이고 정서적인 공간에 대한 환기와 탐구를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다.

 

문체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상’을 시상해 왔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2022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시각예술디자인과(044-20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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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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