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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편된 생활안전지도에서 안전정보를 확인하세요!

코로나19 통합 의료기관, 국가지점번호판 등 위치 서비스 신규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 생활안전지도 앱)에 폭염·호우 등 재난안전 예방정보, 코로나19 일반 의료체계에 맞춘 통합(원스톱) 진료기관과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사물주소* 반영 등 신규 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 사물주소 : 건물기준으로 부여되는 도로명주소를 보완하여 지진 옥외대피장소(운동장 등), 졸음쉼터 등 사물에도 주소를 부여, 긴급상황 시 신속·정확한 위치 파악 지원

 

《 ① 위험 예방정보 온라인 통합 서비스 신설 》

그간 부처별로 재난안전사고 분석 통계 자료를 각각 제공하였으나, 앞으로는 12종의 위험 분석 정보를 통합하여 매거진(magazine) 형태의 읽기 전용(viewer)으로 보기 쉽게 제공한다.

 

통합된 예방정보는 여름철 안전과 관련된 물놀이 안전, 식중독, 온열질환, 냉방기 화재, 감전사고 정보와 1개월 날씨전망, 해양기상, 기후정보, 대조기 해안침수 주의보 등이다.

 

정보는 업무기관, 재난유형별 분류 기능 및 내려받기(다운로드) 등 응용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② 코로나19 환자 검사, 처방, 진료의 통합 의료기관 정보 제공 》

 

코로나19 환자가 보다 용이하게 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정보를 생활안전지도에서 제공한다.

 

개별 호흡기환자진료센터의 약제처방여부, 검사유형(RAT·PCR), 감염환자 진료유형(대면·비대면) 등의 병원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 코로나19 검사,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일괄(원스톱, one-stop) 진료기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위치정보에 대한 편리성을 높였다.

 

     

* 코로나19 환자 진료 체계가 일반의료체계로 전환(`22.7.1.)됨에 따라, 호흡기전담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등으로 구분되었던 치료기관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합

 

《 ③ 생활안전지도 6종 주제도 사물주소 반영 》

 

둔치주차장, 인명구조함, 졸음쉼터 등 6종 20,143개소의 사물주소를 반영하여 건물이 없는 곳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사물주소를 반영하면 시설물에 대한 주출입구와 진출입로가 안내되어 최단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행안부 주소정보누리집 : 현재 12종 183,539개소 주소 부여(‘22년 6월 현재)

         

   ㆍ주출입구: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19 지진옥외대피장소 / ㆍ보조출입구 :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7길 34 지진옥외대피장소

 

《 ④ 국가지점번호판 조회 서비스 신설 》

 

등산로 및 해안가 등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지역에서 조난사고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 76,000여 개소의 위치조회가 가능하다.

*국토를 10mx10m 격자형으로 구획하여 부여한 위치표시 번호(예: 마사 3422 4151)

 

이전에는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신고를 위해서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된 장소로 이동해야 했으나, 생활안전지도 앱(APP)에서 안내판 설치 위치와 해당 위치의 국가지점번호 조회가 가능하게 되었다.

        

         종전 국가지점번호판 설치현장에서 확인           ▶           확대 생활안전지도를 통한 위치조회 가능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에 확대된 생활안전지도 제공 서비스가 국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안전 정보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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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로명 주소체계’ 해외 진출한다…국제표준에 반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국형 주소체계인 ‘K-주소’가 국제표준에 반영돼 해외로 뻗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우리나라 주소체계가 국제표준(ISO)에 반영될 예정으로, ‘한국형(K)-주소 브랜드화’를 추진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는 6일 한국형 주소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반영안을 마련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전략과 함께 관계 전문가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서울 한남대로 28길에 설치된 도로명 주소 표지판의 모습. 대부분의 국가는 전통적인 방식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는 도시에만 주소가 있거나 건물에만 주소가 부여돼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14년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면서 여러 장점을 주소체계에 반영해 다른 국가들보다 정확한 위치표시가 가능한 ‘한국형 주소체계’를 갖게 됐다. 특히 올해 정부는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을 통해 건물에만 있던 주소를 전국의 사물과 공터까지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표준에 반영되는 한국형 주소는 ▲모든 공간에 대한 위치표시(건물, 사물, 공터) ▲입체적 이동경로 안내(지상도로, 고가·지하도로, 내부도로) ▲접점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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