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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MZ세대에게 국방기술의 민간활용 멘토링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워크숍 개최 -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의 주요행사인‘국방 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워크숍을 7월 4일(월) ~ 5일(화) 양일간 라마다동대문 호텔에서 개최한다.

 

 <참고: 제6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개요>

▪(기간/장소) ‘22.8.31(수) ~ 9.2.(금) /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

▪(주최/후원) 방위사업청/ 국방부, 국과연, 기품원

* (주관) 국방과학기술대제전(한국방위산업진흥회), 창업경진대회(게러지엠)

▪(주요행사) 개회식, 홍보기획전, 국방과학핵심기술발전 컨퍼런스, 미래도전 국방기술 개발성과 발표회, 창업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방산기술이전 설명회 등

▪(부대행사) 밀리터리 페스티벌, 국방과학기술 글로벌 특강 등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이하 창업경진대회)’는 국방기술거래장터(techmart.dtaq.re.kr)에 등록된 기술을 활용하여 신제품 및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제안하는 대회로,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48팀이 지원하였다.

 

예년대비 대폭 증가한 지원건수는 최근 방산수출의 급성장으로 국방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창업경진대회 접수건수: (‘19년) 115건 → (’21년) 26건 → (‘22년) 148건

 

방위사업청은 접수된 제안서를 심사*하여 총 30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별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당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 (1차) 서류심사 → (2차) 워크숍 개최(7.4~5) → 시제품 제작 및 기술사업화 지원 →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서 본선/시상 및 성과 전시

 

창업경진대회는‘국방기술의 민간활용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선진국이 국방연구개발을 통해 인터넷, GPS 등 세상을 혁신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처럼 우리나라도 국방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작되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14년 이래 68개 수상팀에게 대회 종료 후에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22건) 등 꾸준한 후속지원을 해왔으며,

 

그 결과 이전받은 국방기술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을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사례 》

 

 

농작물 피해방지 솔루션

반려동물 브러쉬탭

적외선 이미지분석 기술을 활용,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 솔루션 개발

플렉서블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 피부치료·살균기능이 있는 반려동물 브러쉬탭 개발

      《 창업경진대회 수상 후 창업 우수사례 》

회사명

창업경진대회 수상실적

활용기술·제품

더로드

2018년 대학부 최우수상

드론을 이용한 환경 분석 시스템

써모아이

2018년 일반부 금상

EO/IR 감시정찰에 사용되는 영상융합을
활용한 인공지능 물체인식 시스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➀국방 기술, ➁기술 사업화, ➂제품·서비스 개발 등 분야별 18명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화 아이디어를 다양한 시각에서 구상해보고 체계적으로 검증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워크숍 프로그램 구성 》

사업화 아이디어

고도화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

개선/보완

발표 및 피드백

국방기술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 구현/ 고도화

시장 검증 기반

창업 시뮬레이션

전문가 코칭

시작품 제작

고객 인터뷰 및

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수익/비용구조

개선/전환

사업계획 발표

시작품 시연

평가/피드백

 

 

워크숍을 통해 멘토-멘티로 매칭된 분야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사업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시제품 제작, 고객발굴·검증 등 全 과정에서 참가자들을 밀착 지원 할 계획이다.

 

워크숍을 통해 선발된 상위 16개팀(일반부 8팀, 학생부 8팀)은 오는 8월 개최되는‘제6회 국방과학기술대제전’에서 최종 본선을 치르게 되며, 팀당 700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게 된다. 제작된 시제품은‘제6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 이영빈 국장은“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개발된 국방기술이 이제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산업을 혁신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창업경진대회 워크숍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국방과학기술은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대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것이라 알고 있다. 그동안 국방기술은 접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국방기술을 직접 활용해보니 이를 기반으로 좋은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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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로명 주소체계’ 해외 진출한다…국제표준에 반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국형 주소체계인 ‘K-주소’가 국제표준에 반영돼 해외로 뻗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우리나라 주소체계가 국제표준(ISO)에 반영될 예정으로, ‘한국형(K)-주소 브랜드화’를 추진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는 6일 한국형 주소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반영안을 마련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전략과 함께 관계 전문가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마련한다. 서울 한남대로 28길에 설치된 도로명 주소 표지판의 모습. 대부분의 국가는 전통적인 방식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는 도시에만 주소가 있거나 건물에만 주소가 부여돼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014년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면서 여러 장점을 주소체계에 반영해 다른 국가들보다 정확한 위치표시가 가능한 ‘한국형 주소체계’를 갖게 됐다. 특히 올해 정부는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을 통해 건물에만 있던 주소를 전국의 사물과 공터까지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표준에 반영되는 한국형 주소는 ▲모든 공간에 대한 위치표시(건물, 사물, 공터) ▲입체적 이동경로 안내(지상도로, 고가·지하도로, 내부도로) ▲접점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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