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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미국 옐런 재무장관과 컨퍼런스콜 실시

- 러시아 원유에 대한 가격 상한제 적용방안 협의 -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7.121(미국시간 오전 8)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무장관컨퍼런스콜을 개최하였다.

 

미국측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는 러시아 원유에 대한 가격상한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다.

 

옐런 재무장관에너지 가격 안정러시아의 수입(revenue) 감소를 위해 러시아 원유에 대한 가격상

한제 실시가 필요함을 언급하고 G7 등 국제사회에서의 논의 동향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추 부총리는 한국 또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가격상한제

도입 취지를 이해한다고 발언하였다.

 

아울러, 향후 가격상한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도출되는 대로 공유해 줄 것을 미국측에 요

청하였.

 

한편,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은 한・미 양국이 각종 경제현안 및 대러 제재 등에 있어서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해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추 부총리와 옐런 장관은 7G20 재무장관회의(인도네시아 발리)옐런 장관 방한시 직접

만나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하여 보다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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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7% 코로나 항체 가져…“바이러스 방어력 높다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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