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목)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4.4℃
  • 서울 17.6℃
  • 흐림대전 18.4℃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6.8℃
  • 제주 19.7℃
  • 흐림강화 17.1℃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8.9℃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경제

‘강한 소상공인’ 34개팀 선발…사업화 자금 5000만원 등 지원

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오디션’ 개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29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공연장 등에서 열린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오디션’에서 34개팀을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생활문화 기반의 유망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한 소상공인 성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한 소상공인 오디션 현장 모습.

 

성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디션에는 서류·발표 평가에서 1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선발된 100개팀이 참가했다.

 

선배 창업가,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이 심사를 거쳐 최종 34개팀을 강한 소상공인으로 뽑았다.

 

이들에게는 ‘강한 소상공인 인증서’와 함께 ‘2Xel 성장 프로그램(기획·제작·검증·개선 패키지 지원)’에 사용할 사업화 자금 최대 5000만원이 지급된다.

 

운영기관인 엔피프틴파트너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프로그램도 추가 제공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 평가위원은 “창의성과 기업가 마인드를 가진 소상공인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랐고 피칭에 참여한 100개팀 모두 강한소상공인으로 선발돼도 손색이 없었을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34개팀은 오는 10월 초에 예정된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최종 선발된 10개팀에게는 스케일업 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 044-204-7854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산업부, 민관합동 수출상황실 개소…애로 접수·해소 지원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으로 구성된 ‘수출상황실’을 설치해 민관합동 수출총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상황실은 개별 중소기업이 수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고, 종별 협단체와 소통 핫라인을 구축해 수출 업종별 핵심 규제와 고충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위해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개별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무역금융·물류·해외인증·마케팅 등의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즉시 해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주요 수출업종별 핵심규제·애로사항은 관계부처 국장급 협의 및 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 회의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민관합동 수출상황실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아울러 산업부는 이날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반도체·자동차·정유·철강 등 업종별 협회와 함께 제2차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안 본부장은 “정부는 최근 수출 증가세 둔화와 계속되는 무역적자 상황을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