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9 (화)

  • 흐림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5.5℃
  • 흐림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24.4℃
  • 흐림대구 28.1℃
  • 구름많음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3.5℃
  • 구름많음고창 23.8℃
  • 구름조금제주 26.3℃
  • 흐림강화 25.2℃
  • 구름조금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4.5℃
  • 흐림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사회

멕시코 참전용사·유가족 방한단, 부산 최초 방문

◈ 7.1. 멕시코 한국전참전용사 2명과 그 가족 및 작고한 참전용사 5명의 유가족 등 총 16명이 부산을 찾아… 유엔기념공원 참배, 해운대 일대 등 부산의 발전된 도시 모습을 둘러볼 예정
◈ 부산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오찬 마련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멕시코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한국전쟁참전 70여 년 만에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멕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포스코 멕시코 초청으로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멕시코 참전용사 특별전 ‘나는 한국에서 돌아왔다’ 개막식 참석이 목적이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한국전쟁(1950년~1953년)에 참전했던 잊힌 영웅, 참전용사 찾기 캠페인을 벌였고, 아직 생존해 계신 참전용사 4명과 작고한 참전용사 5명을 찾았다.

 

오늘 부산을 방문하는 이들이 캠페인 통해 찾은 멕시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다. 참전용사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알마다, 안토니오 로사노 부스토스 등 2명이며, 그 가족들과 다른 참전용사의 유가족 등 총 16명이 부산을 찾는다.

 

시는 부산을 찾은 참전용사 등을 위해 감사 오찬 행사를 롯데호텔 부산에서 연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소중한 희생을 한 참전용사들에게, 님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이토록 큰 성장을 이루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은 지난 26일 한국에 도착해 서울과 포항 포스코를 거쳐 7월 1일 부산을 방문하고, 2일 인천으로 이동해 3일 멕시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 멕시코는 한국에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 국적의 군인들은 미군 소속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과 부산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이토록 발전한 것은 참전용사들의 젊음을 바친 희생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그 숭고한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공무원 업무용 노트북 ‘온북’ 본격 도입…“스마트 행정 강화”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이 강화된 업무용 노트북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0일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업무용 노트북 ‘온북’ 도입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 사용자 특성 및 규모를 고려한 모형별 예상비용 설계부터 도입 절차까지 자세한 내용이 소개된다. 또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손쉽게 온북을 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등록 추진현황을 공유한다. ‘온북’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사무실은 물론 출장이나 재택근무 시에도 보안규정을 지키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지금까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는 보안을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 접속을 구분해 2대의 컴퓨터를 사용해 왔다. 행안부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정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정부 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업해 ‘온북’을 개발해 왔다. 특히 온북은 악성코드 감염 및 정보유출 등으로 인한 해킹방지를 위해 가상사설망(VPN) 선행인증, 제로트러스트 등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