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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 발달장애인들과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날다!『 도아, 그리고 』

7월 6일 수요일 오후 6시, 군산시예술의전당 소공연장

[군산/김주창기자] 발달장애 화가 김정훈씨와 군산시 발달장애인들, 그리고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날아오르는 ‘도아, 그리고’ 공연이 오는 7월 6일 수요일 오후 6시, 군산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청년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예술가들이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도아(圖兒)김정훈’(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 화가의 작품과 발달장애인들과의 콜라보 무대다. 이정섭 아나운서의 김정훈화가 소개를 시작으로 작품 6점을 백스크린 무대로 전시해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 사이사이에는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뮤지컬반(강동현,김성규,박초롱,박희선,이동구,전정남,채호성)의 사운드오브 뮤직 OST 中 ‘도레미 송' 뮤지컬 공연과, 자윤 주간활동센터 난타반(한승준,이지현,이현주,강미경,고진경,백민,손지우,한재민,김선우)의 ‘한잔해, 쿵따리 샤바라’ 난타 퍼포먼스가 흥겹게 이어질 예정이다. 또 Benny Goodman/Sing,Sing,Sing(전하리,김은하) 피아노 연주, '바람의 빛깔 별들도 꽃처럼'(노래:성유하/피아노:윤미경), Trois Romances sans paroIes/satie(첼로:백윤정/피아노:윤미경) 공연으로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학부모(김은아)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발달장애 아들(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 김태영)이 노래하는 ‘개똥벌레, 홀로 아리랑’ 무대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희망과 감동의 순간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펼친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에 ‘아름다운 융합’이라는 메시지로 포문을 열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세상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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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 장녀 안수산 선생 등 303명 독립유공자 포상
[한국방송/김주창기자] 1932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언론을 통해 조국의 절대독립 의지를 선전한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된다. 또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은 윤도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는 등 제77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총 303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에 굴하지 않고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30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수산 선생을 비롯한 안창호 선생의 유족 사진. 왼쪽 뒷줄부터 안필영·안필립·안필선 선생, 앞줄 왼쪽은 안수라·이혜련·안수산 선생의 모습. (사진=국가보훈처)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79명(애국장 19·애족장 60),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00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30명이다. 건국훈장,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7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한다. 지난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 활동을 하다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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