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토)

  • 구름조금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25.3℃
  • 구름조금대전 24.0℃
  • 박무대구 24.7℃
  • 박무울산 24.7℃
  • 구름조금광주 24.5℃
  • 박무부산 23.6℃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7.7℃
  • 구름많음강화 21.0℃
  • 구름조금보은 21.7℃
  • 구름조금금산 23.5℃
  • 구름많음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3.7℃
  • 흐림거제 25.0℃
기상청 제공

알림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재난 탈출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찾아가고 찾아오는 재난안전교육」실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이종설, 이하 연구원)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2년 찾아가고 찾아오는 재난안전교육」을 6월 27일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취약계층은 침수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린이, 노인 등을 포함한다.

 

연구원에서는 전문가가 초등학교 및 노인복지회관 등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올해 첫 시행으로, 재난 유형별 발생 원인  대처요령 등 이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울산 외솔초등학교(6.27.)문수실버복지회관(7.7.)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2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론 교육 후에는 연구원으로 초청하여 재난 상황을 경험하게 하는 ‘찾아오는 교육’을 실시한다.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상황을 실제와 가깝게 재현한 침수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여 행동요령을 머리로 익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몸으로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오는 교육’은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연구원 누리집(www.ndmi.go.kr)을 통해 방문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공무원 등 유관 단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하 침수공간 탈출체험, ▴침수계단 탈출체험, ▴침수차량 탈출체험, ▴강우량에 따른 사물인지 체험 등 총 4가지 체험시설을 구축하여 2016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1,612명을 교육한 바 있다.

 

앞으로 연구원은 재난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체험시설을 개선·보완하여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종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돌발적 침수와 대규모 산사태 위험성이 커진 만큼 안전취약계층이 행동요령을 몸소 익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안창호 선생 장녀 안수산 선생 등 303명 독립유공자 포상
[한국방송/김주창기자] 1932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언론을 통해 조국의 절대독립 의지를 선전한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된다. 또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은 윤도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는 등 제77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총 303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에 굴하지 않고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30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수산 선생을 비롯한 안창호 선생의 유족 사진. 왼쪽 뒷줄부터 안필영·안필립·안필선 선생, 앞줄 왼쪽은 안수라·이혜련·안수산 선생의 모습. (사진=국가보훈처)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79명(애국장 19·애족장 60),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00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30명이다. 건국훈장,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7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한다. 지난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 활동을 하다 체포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