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월)

  • 흐림동두천 25.9℃
  • 구름많음강릉 25.7℃
  • 구름조금서울 27.4℃
  • 대전 21.7℃
  • 흐림대구 22.6℃
  • 구름많음울산 22.2℃
  • 안개광주 25.6℃
  • 흐림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5.7℃
  • 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5.0℃
  • 구름많음보은 20.9℃
  • 맑음금산 20.7℃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중앙부처에 ´젊은 피´ 수혈로 국정운영에 활기 불어넣는다!

□ 9개 부처·위원회에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우선 등용 후 확대방안 검토
□ 진입장벽 낮추기 위해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채용
□ 젊고 유능한 ‘2030 자문단’도 구성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
□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구체적 계획 제시

[한국방송/박병태기자] 정부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청년 정책 전담조직을 설치한 9개 부처(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금융위)에 대선 당시 제시한 ▲`청년보좌역`을 배치하고 ▲`2030 자문단`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청년보좌역’은 각 부처·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되어 독립적으로 근무하며, 청년세대의 인식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청년보좌역’은 만 19~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질 전망이며, 공정한 절차를 거쳐 별정직 5급 상당 공무원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새정부 국정철학을 반영한 대목으로, 전문임기제 등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하게 될 경우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점을 우려해 ‘별정직 5급’으로 채용합니다.

 

아울러, ‘2030 자문단’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청년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청년들의 인식과 의견을 청년보좌역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2030 자문단’의 경우, 만 19세 ~ 만 39세 MZ세대를 중심으로 청년보좌역 포함 20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부처별 특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9개 부처·위원회의 직제를 개정하고, 국무총리 훈령을 제정하여 ‘청년보좌역’과 ‘2030 자문단’ 운영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던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정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해왔다며,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여건으로 유능한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 운영안

 

대상기관

청년정책 전담조직 설치 부처(9개) : 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금융위

 

청년보좌역

(개요) 2030 자문단 함께 다양한 청년의 인식을 집약하여 해당 부처에 반영하는 핵심적 역할 수행자로서 장관을 직접 보좌

 

(직급) 별정직 5 공무원

 

(채용)「청년기본법」상 청년(만19~34세) 1명 채용

 

  ※ 별정직공무원 인사규칙」 별표1은 비서, 비서관 또는 장관정책보좌관을 임용하는 경우, 학위ㆍ경력 등 별정직공무원 채용자격기준을 미적용 가능하도록 규정

 

  2030 자문단

 

(개요) 부처별 주요 정책 대해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하는 핵심 창구 역할수행하기 위해 ‘2030 자문단’ 운영

 

(기능)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언, 청년여론 수렴 전달, 정책 참고사항 발굴 제안

 

(구성‧운영) 단장(청년보좌역) 비상임 단원 20 이상으 구성(, 부처 특성에 따라 유동적 운영가능)

 

단원은 19~39 청년으로 하되, 성별 균형 및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 균형고려하여 선발(임기 : 2년)

 

향후계획

 

청년보좌역 2030 자문단원 공개모집(8월 출범 목표로 추진)

 

9 부처 시범운영 성과를 감안하여 부처로 확대하는 방안 검토(23)



종합뉴스

더보기
정부, 첫 ‘청년 삶 실태조사’ 실시…맞춤형 정책수립에 활용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청년들의 실제 삶이 어떤지 종합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청년 실태를 조사해 공표하도록 규정한 청년기본법이 지난 2020년 8월 시행된 데 따른 첫 조사다. 국무조정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통계진흥원과 함께 1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청년 삶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 거주하는 일반 가구와 청년 당사자 등 1만 5000가구로, 전문조사원에 의한 가구방문 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 응답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조사(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청년 삶의 실태와 특성, 욕구 및 인식 등을 종합적·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일반 사항, 주거, 건강, 교육, 훈련, 노동, 관계·참여, 사회 인식·미래설계, 경제 등 총 8가지 부문, 200여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청년 삶 실태조사’ 주요 조사내용. 조사 결과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되며 국가승인통계로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국조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지속적 조사를 통해 청년통계의 장기적인 시계열 변화를 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이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