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화)

  • 구름조금동두천 18.8℃
  • 맑음강릉 22.5℃
  • 구름조금서울 19.9℃
  • 맑음대전 20.1℃
  • 구름조금대구 20.6℃
  • 흐림울산 20.8℃
  • 맑음광주 21.3℃
  • 흐림부산 21.9℃
  • 맑음고창 21.3℃
  • 맑음제주 24.9℃
  • 맑음강화 20.6℃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세미나 개최

여승배 차관보 피지 방문 결과

[한국방송/박병태기자]

1. 우리의 태평양도서국 외교 강화의 일환으로 6.23(목)-24(금)간 피지를 방문중인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는 6.24(금) 오전 태평양도서국포럼(PIF)「필리몬 마노니(Filimon Manoni)」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PIF 주최 세미나에 참석하여 기조연설 및 질의응답을 가졌다.

※ 태평양도서국포럼(PIF)은 남태평양의 독립국가 및 자치 지역의 연례 정부수반 회의로서 1971년 창설되어 경제발전 등 역내 공동문제 협력 추진을 도모하는 주요 역내 협의체로, 호주, 뉴질랜드 및 14개 태평양도서국, 2개 자치령으로 구성

 

상기 면담시 여 차관보는 한국이 PIF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해양수산 ▴무역ㆍ관광 등 분야에서 태평양도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임을 강조한 바,

 

마노니 사무차장은 그간 한국의 지원을 높이 평가하고, 태평양지역의 장기 개발 전략인‘2050 청색 태평양대륙 전략’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계속 긴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하였다.

 

여 차관보는 상기 세미나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신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태평양지역에서 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현재 구상중인 고위급 교류 강화, 개발협력 확대, 인적교류 촉진 등 관련 구체 방안을 소개하였다.

※ 동 세미나에는 ▴필리몬 마노니(Filimon Manoni) PIF 사무차장 ▴파이야즈 코야(Faiyaz Koya) 피지 통상관광부 장관 ▴폴라 비빌리(Paula Vivily) 태평양공동체(Pacific Community, SPC) 사무차장 및 피지 주재 외교단, 언론인, 학생 등 약 70명 참석

 

파이야즈 코야(Faiyaz Koya) 피지 통상관광부 장관은 한국이 오랜 기간 동안 태평양도서국의 사회ㆍ경제적 발전을 위한 지원을 제공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고 하고, 앞으로 양자 뿐만 아니라 지역 차원의 협력도 계속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2. 아울러, 여 차관보는 6.24(금) 오후 지미 로저스(Jimmie Rodgers) 솔로몬제도 총리비서실장(외교차관 대행)과 화상으로 면담, 개발협력 사업*을 포함한 양국 관계 발전 방향 및 최근 태평양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지지를 요청하였다.

※ 현재 우리는 세계은행과 함께 티나강 수력발전 사업(EDCF)을 추진중인 상황

 

3. 한편, 여 차관보는 6.24(금) 피지 주재 태평양도서국 대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BIE 회원국 대사들과 양자차원의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박람회 개최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 키리바시, 솔로몬제도, 나우루, 투발루, 사모아 대사(또는 대사대리) 및 피지 담당 국장 참석

 

태평양도서국 대사들은 한국이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인사 교류를 강화하기로 한 것은 동 지역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환영하고, 국제무대에서의 양측간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하였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1회용품 없는 섬’ 제주 만든다…업무 협약 체결
[한국방송/김명성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는 제주도의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9월 2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체결했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선언은 올해 8월 제주도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발표된 것으로, 1회용품 감량, 폐기물 재활용 등을 통해 2040년까지 제주도를 탈플라스틱 섬으로 만드는 것이 골자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라산, 성산일출봉 등 천혜의 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국내외적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도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부와 협업하여 제주도를 ‘1회용품 없는 섬’으로 조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2월 2일부터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하며, 원활한 제도의 이행을 위해 도내 매장 및 소비자들에 대한 지원에 상호 협조한다. 또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영화관, 체육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보급사업을 확대한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품 없는 섬 제주’를 구축하고, 섬 관광지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