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목)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4.4℃
  • 서울 17.6℃
  • 흐림대전 18.4℃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6.8℃
  • 제주 19.7℃
  • 흐림강화 17.1℃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8.9℃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과학영재들의 ‘세계 두뇌 올림픽’ 출사표

’22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 개최

[한국방송/박병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 이하 창의재단)은 ’22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한국대표단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하기 위해 「’22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발대식」을 6월 20일(월) 개최하였다.

 

「’22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7.6.~16.,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물리ㆍ화학ㆍ정보ㆍ생물ㆍ천문ㆍ지구과학ㆍ중등과학 8개 분야 국제과학올림피아드와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가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全) 분야에 47명의 대표학생들과 각 분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부단장 등을 포함한 공식 대표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과 창의재단 조율래 이사장을 비롯하여 ’22년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대표학생을 포함한 대표단 및 학부모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표학생 전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에서의 최선을 우선하며 세계 각국 여러 학생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20세 미만의 과학영재들이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세계 두뇌 올림픽으로, 세계적인 청소년 과학대회이자 축제의 장이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과학영재들이 세계적 수준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등의 준비·교육과 참가·출전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매년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21)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참여학생 5인 모두 금메달 수상, 종합 1위 (’19) 물리ㆍ화학ㆍ생물ㆍ지구과학 4개 분야에서 모두 종합 1위 석권

 

이날 발대식에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출전 선배로 한국과학기술원 강지훈 교수(’05년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출전·수상)가 ‘올림피아드 경험과 진로’라는 주제의 특별강연도 진행하였으며,

 

아울러 분야별 대회 출전 선배들도 참석하여 올해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는 한국대표단 학생들과의 교류 및 격의 없는 대화를 가지는 등 선후배 간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 (발대식 참석)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출전 선배 >

‣ (수학) 조영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2018/2019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출전

‣ (물리) 김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2015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출전

‣ (화학) 홍주한, 서울대학교 화학과, 2019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출전

‣ (정보) 윤교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2018/2019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출전

‣ (생물) 남지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2019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출전

‣ (천문) 이선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2018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IOAA) 출전

‣ (지구과학) 고동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2018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출전

‣ (중등과학) 우승연, 서울대학교 화학부, 2013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IJSO) 출전

‣ (청소년물리토너먼트) 이민석, 카이스트, 2019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IYPT) 출전

 

이날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대표단 학생들이 국제과학올림피아드를 통해 메달을 따야 한다는 부담을 갖는 것 보다, 과정 속 논리적 사고력을 신장하는 데에서 의미를 찾으면서, 잠재력과 창의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며,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여 후회없는 대회 출전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나라의 과학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빛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산업부, 민관합동 수출상황실 개소…애로 접수·해소 지원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으로 구성된 ‘수출상황실’을 설치해 민관합동 수출총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수출상황실은 개별 중소기업이 수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고, 종별 협단체와 소통 핫라인을 구축해 수출 업종별 핵심 규제와 고충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위해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개별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무역금융·물류·해외인증·마케팅 등의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즉시 해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주요 수출업종별 핵심규제·애로사항은 관계부처 국장급 협의 및 총리 주재 무역투자전략 회의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민관합동 수출상황실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아울러 산업부는 이날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반도체·자동차·정유·철강 등 업종별 협회와 함께 제2차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안 본부장은 “정부는 최근 수출 증가세 둔화와 계속되는 무역적자 상황을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