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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반도본부장, 주한중국대사 및 주한러시아대사 통화

외교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5.25.(수) 오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와 각각 통화를 갖고 금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 본부장은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추정)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은 한반도 및 국제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임을 지적하고, 유엔 안보리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단호한 대응을 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 본부장은 이를 위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 및 러시아의 협조를 당부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자제 및 대화 복귀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및 쿨릭 주한러시아대사는 한반도 및 역내 정세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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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영향 장기생태연구 결과와 발전 방안 논의
[한국방송/김한규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6월 24일 오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열리는 ‘2022년 응용생태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기후변화 장기생태연구 결과 공유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학술회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회는 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생태연구 대표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장기생태연구는 기후변화 요인 등 단기 관찰로는 포착이 어려운 생태계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여,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목적의 연구를 말한다. 주요 선진국들은 1980년대 이전부터 연구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부도 2004년부터 점봉산 등지에서 장기생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 첫 번째 발표로 이재석 건국대 교수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점봉산 원시림 생태계의 탄소순환을 분석한 결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시림이 탄소저장소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수령이 150~200년에 이르는 점봉산 신갈나무숲은 1ha 당 1.15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 결과는 수령이 150년 이상인 노령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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