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5℃
  • 맑음강릉 30.1℃
  • 흐림서울 23.0℃
  • 흐림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4.6℃
  • 박무광주 24.2℃
  • 부산 22.3℃
  • 흐림고창 24.2℃
  • 제주 25.1℃
  • 흐림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4.2℃
  • 흐림강진군 25.2℃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뉴스

예산군, 영농기 가뭄대책 마련 ‘총력!’ 농업용수공급 현장 점검

황선봉 예산군수 가뭄우려지역 현장점검

[예산/이용필기자] 예산군이 영농기 가뭄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25일 가뭄우려지역에 대한 농업용수공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누적 강우량은 110mm로 평년 강우량 246mm에 비해 45% 수준이며,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에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군은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사업 추진 및 농업용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현재 관내 대부분 지역은 모내기를 완료했으며, 군은 대술, 신양, 광시면 등 농업용수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에 대해 이달 초부터 군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양수장비를 동원, 취입보에서 용수로에 직접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하천 내 하상굴착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 답작용 지하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군은 6월 초까지 무강우 시 선제적인 가뭄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 읍면을 통해 긴급 가뭄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가뭄대책사업 예비비 등 예산을 확보해 영농기 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관내 가뭄 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현장 상황을 점검한 가운데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민의 애타는 마음을 하루 빨리 해결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 영농기 농업용수공급 현장점검 모습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변화하는 국군교도소, 교도소 준공을 통해 수용자의 건강한 재사회화 도모
[한국방송/김국현기자] 군 유일의 교정ㆍ교화 기관인 국군교도소가 공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완공했다. 국군교도소는 6월 23일(목)에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육군 제7군단장, 국방부 시설본부장, 국방부 법무담당관, 육군 군사경찰실장, 해군 군사경찰단장, 공군 수사단장, 해병대 수사단장,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여주교도소장, 소망교도소장, 국가 인권위원회 군 인권보호국장, 서울대 백진 교수, 금용명 교정연구소장, 이재화·조용욱 역대 교도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0년부터 시작한 공사는 2년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국군교도소 신축공사에는 총 198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으며, 대지면적 27,314㎡, 연면적 5,256㎡로 지상 1개층 2개동, 지상 2층 1개동, 최대 1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로 신축되었다. 그리고 신축 교도소 설계단계에서부터 최첨단 호흡감지 시스템, 영상 연동 출입통제 시스템, 인공지능 외곽침입 감지 시스템, 공용 휴게공간인 주간휴게실(데이-룸, Day-room) 설치 등을 반영하여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용자의 건전한 재사회화를 촉진하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