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0℃
  • 흐림강릉 23.0℃
  • 흐림서울 21.9℃
  • 박무대전 22.4℃
  • 맑음대구 24.2℃
  • 맑음울산 22.0℃
  • 구름조금광주 21.7℃
  • 맑음부산 22.9℃
  • 구름조금고창 20.3℃
  • 박무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20.2℃
  • 흐림보은 20.4℃
  • 구름많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0.9℃
  • 구름조금거제 21.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방통위, ‘포털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 협의체’ 출범

미디어·법학 등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부처 구성…6개월간 운영

URL복사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포털뉴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해 첫 논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의체는 포털 중심의 뉴스 서비스 생태계를 공정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디어·법학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관계부처로 구성해 6개월간 운영한다.

 

2000년 전후 출시된 포털의 뉴스 서비스는 언론사 제휴를 통해 기사를 제공 받고 언론사 구독 혹은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에게 기사를 노출하는 구조다. 포털 내에서 손쉽게 다수의 언론사 뉴스를 볼 수 있다는 편의성으로 지난해 기준 포털 뉴스 이용률은 무려 79.2%에 달한다.

 

이러한 포털 중심의 언론 생태계는 긍정적 기능도 있으나 뉴스 서비스 제공 방식의 문제, 확증 편향 등 뉴스 소비의 문제 등이 제기됐다. 또 이용자의 편리함과 권익을 보장하면서도 균형 잡힌 여론 형성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이에 뉴스 추천 알고리즘으로 인한 기사 배열의 책임성·신뢰성 및 포털의 뉴스 서비스 제공 방식·절차의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긴 ‘미디어 플랫폼의 신뢰성·투명성 강화’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방통위는 국정과제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투명화 방안, 확증 편향을 유발하는 알고리즘 추천 등의 개선 방안을 논의해 포털이 본연의 기능인 뉴스 매개자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뉴스 서비스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는 전문가의 논의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정책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업계·이용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안형환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이용자의 편의성 등 포털 뉴스의 긍정적 기능을 살리되 포털이 뉴스 매개자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해 균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건전한 언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 이용자정책총괄과(02-2110-1475)



종합뉴스

더보기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한국방송/이명찬기자]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김재흠, 이하 재난안전교육원)은 전국 시․군․구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방위대장은 지역 내 통․리장 또는 직장의 장으로, 평시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위험지역 예찰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난안전교육원은 교육 기회 확대 및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민방위대장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교육 기회가 줄어들고, 교육원까지 직접 출장을 가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6월 22일(수) 포항시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17회에 걸쳐 총 1,700여 명의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민방위대원의 관리 방법 등 임무와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진․화재 등과 같은 재난대응 방법 등 실전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지역 홍수 및 산악지역 산불 시 주민 보호를 위한 행동요령 등 지역 현장에 따른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해당 교육은 전국 시·군·구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일정 협의를 거쳐 민간전문가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