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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호치민사무소 베트남에서 경남 알리기 퀴즈대회 개최

- 경상남도 자매결연 자치단체 베트남 동나이성과 우호협력 증진 ,
- 동나이성 내 한국어학과 재학생 300명 대상 경남 관광단지 홍보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 베트남 호치민사무소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베트남 동나이성과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하여 23일 동나이성 락홍대학에서 '경남사랑 한글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관광지와 주요 도정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경상남도와 베트남 동나이성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 자치단체 협정을 맺은 후 청소년 교류단 상호 파견, 공무원 상호 교환연수, 2016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사업으로 화마이 유치원 건립지원사업, 양 도성 간 의회 및 경찰청 상호 교류 등 그동안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홍보 동영상 상영, 경남도 주요 관광지 홍보, 한국어 퀴즈대회, 케이팝(k-pop) 경연대회,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지급했다.

 

특히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동나이성 내 동나이대학교, 동나이공학대학교, 락홍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경남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경상남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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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과 동나이성의 우호협력이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해 베트남인들에게 경남이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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