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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미래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5월 명사특강’ 실시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초청...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김포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교육의 일환으로 ‘2022년 5월 명사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의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지역사회 변화 및 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미래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특강’은 디지털 대전환, 미래세대 성장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추고, 지방행정 혁신을 위한 주요 주제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전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모 관장은 특강에서 “이미 인공지능이 인류를 뛰어넘은 세상을 살고 있다”면서, “AI 민원상담으로 24시간 수많은 민원인을 응대하고 정교하게 뇌신경과 연결된 로봇 팔과 다리로 재활의 수준을 높이는 등 인공지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사회 변화에 역할이 점차 확대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명사특강을 3회 더 실시할 예정”이라며, “남은 회차에도 저명한 과학자, 심리학자, IT 기술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김포시 공직자들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고 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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