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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화남면, ‘흙과인’과 따숨가게 현판식 열어

지역의 도자기 협동조합

[영천/김근해기자]영천시 화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해동)는 지역의 도자기 협동조합 ‘흙과인(대표 강준호)’과 따숨가게 현판식을 열었다.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인 ‘흙과인’의 강준호 대표는 고향에서 도자기 협동조합 설립 후 공방을 열어 운영하고 있는 지역 출신 도예가이다.

 

따숨가게 참여를 권유받자 흔쾌히 재능기부에 동의했고, 지역 내 영천전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1회 체험과 정기 체험의 기회를 연계하기로 했다.

 

따숨가게는 지역업체에서 무상 이용권을 발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하는 나눔 실천사업으로, 화남면에는 현재 6개의 업체가 따숨가게로 활동하고 있으며 ‘흙과인’은 화남면의 7번째 따숨가게로 참여하게 됐다.

 

정해동 화남면장은 “기존 따숨가게의 밑반찬 등 일상생활 밀착형의 지원에서 문화생활 지원으로 그 폭이 확대되어 여가생활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예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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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유출지하수’, 탄소중립 핵심 수자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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