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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서부청사 ‘작은 음악회’로 힐링의 시간 가져

음악과 함께 코로나 스트레스 확 풀다 ~,
- 지역예술인들과의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재능기부 문화 확산

  

[경남/김영곤기자] 경남도는 5월 19일(목)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 서부청사 내방객, 직원 등 100여 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서민경 보컬리스트와 안형수 전자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마련 되었으며 관람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선물같은 힐링의 시간이었다는 반응이었다.

 

이번 작은 음악회에는 도내 지역 예술인으로 개천예술제 실용 음악콩쿨에서 금상 수상, 홍대 에반스홀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현재 경남예술고등학교에 출강 중인 보컬리스트 서민경의 노래와 부산국제영화제 오프닝연주, 창원시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등 다수 연주경험이 있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의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있었다.

 

한편, 서부청사 문화의 날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서부청사 직원 및 내방객 그리고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에게 힐링의 시간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에게는 재능기부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2016년 7월부터 시작되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단 되었다가 지난해 11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문화제를 개최하였고 올해는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처음으로 작음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이번 공연이 서부청사 직원은 물론 내방객과 인재개발원 교육생들에게 선물 같은 휴식과 소통의 시간이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정서를 힐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에도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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